성동식위원장은 20년간 대한민국의 자원봉사자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며 현 한국장애인후원협회 회장과 (주)아리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지금까지 후원, 지원액이 15억 원에 이르고 있는 봉사하는 대한민국의 대표중소기업인이다.
한편 성동식 위원장은 “2018년 하반기 3개 시·도의 지사를 시상선정위원회를 통해 선정하고 표창을 수여 할 계획이며, 나아가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한민국사회의 사회공헌프로그램을 확인하여 기관, 기업들이 국민을 위한 봉사를 알리는 역할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후원 나눔 표창을 늘려 나가고 직접 보도 자료를 150개 언론사에 배포하여 적극홍보에 나설 계획에 있다”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후원나눔대상의 시작은 2007년 5월 장애인후원단체 (장희춘 회장)을 통해 중증장애인, 자원봉사자 6000명이 참가한 제9회 부산광역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 행사장에서 허남식 前부산광역시장에게 장애인체육발전유공자표창을 수여했고. 2018년 장애인체육발전 유공자 시·도지사표창으로 2018년 5월 서병수 前부산광역시장이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에 대한민국후원 나눔 대상 선정위원회 이한국 사무처장은 “공공기관이나 기업들의 봉사와 나눔에 대한 국민의 칭찬이 부족했다”며, “후원 나눔 대상 시상은 정해진 장소가 아닌 일터로 장애인후원단체 임원진들이 공공기관이나 기업을 찾아가 후원 나눔 대상 시상을 통해 격려홍보하며, 후원 나눔 상을 통해 국민이 기관과 기업이 추구하는 정책을 알리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 전했다.
<저작권자 ⓒ 우리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사회 많이 본 기사
|